VR·AR 기술로 만나는 윤동주·윤봉길…11∼27일 체험 전시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VR·AR 기술로 만나는 윤동주·윤봉길…11∼27일 체험 전시회

연합뉴스 2022-11-09 10:44:55 신고

행사 안내 행사 안내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윤봉길 의사와 윤동주 시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전시가 열린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11∼27일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디지털 문화유산 체험 전시회 '아임(I'm) 「나는」 - 윤동주·윤봉길을 말하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역사 속 두 인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증강현실(AR),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반응형 화면(리얼스크린)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해 다시 태어난 윤봉길 의사의 모습을 화면 너머로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관객의 반응에 따라 화면 속 윤봉길 의사가 웃음을 짓는 등 관객이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전시"라면서 "다른 전시보다 더 큰 몰입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별 헤는 밤', '자화상' 등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가상현실(VR) 영화로 만날 수 있다.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한 영화 '시인의 방'은 지난 9월 열린 제7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이머시브(Immersive)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영화는 윤동주 시인이 쓴 시 9편과 함께 주인공 '동주'의 꿈과 고민을 전한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윤동주 친필 원고',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등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윤동주 삶 그린 VR 영화 '시인의 방', 베네치아영화제 초청 윤동주 삶 그린 VR 영화 '시인의 방', 베네치아영화제 초청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다룬 가상현실(VR) 영화 '시인의 방'이 제7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이머시브(Immersive) 부문에 초청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가상현실(VR) 영화 '시인의 방' 장면. 2022.7.28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ye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