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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00만명째 행운의 투숙객을 맞이했다고 7일 밝혔다. 100만명째 투숙의 행운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호캉스를 즐기러 온 가족 투숙객에게 돌아갔다.
이들 가족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시그니처룸인 코너 스위트(130㎡) 10박 이용권(900만원 상당)과 14개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300만원의 리조트 달러가 주어졌다.
이들 가족은 "뜻깊은 날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행운을 얻게 돼 더욱 기쁘다"며 "연말에 재방문해 럭셔리한 드림 호캉스를 제대로 즐겨볼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99만9999번째와 100만1번째 투숙객에도 코너 스위트 2박과 100만원 상당의 리조트 달러를 제공했다.
단일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객실(1600객실)을 보유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최단 기간 100만명 투숙객 기록은 일찌감치 예고된 바 있다.
글로벌 미식여행을 할 수 있는 14개의 식음업장,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인 8층 인피니티풀, 제주 전경을 파노라마 뷰로 내려다 볼 수 있는 등 올스위트룸 등 기존 호텔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시설과 전망으로 제주의 핫플레이스가 된 제주 드림타워에는 갈수록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분기마다 각종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실적 행진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개관 첫해 1분기 109억원에 불과하던 호텔 부문 매출은 1600객실 풀가동에 들어간 지난해 4분기(292억원)부터 수직 상승한 이후 올해 1분기 302억원, 2분기 341억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뤄왔다.
200만명 투숙객 돌파의 시계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국내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리오프닝 분위기를 타고 제주 하늘길도 속속 열리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러시 기대감도 무르익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3747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투숙객은 지난 10월 1만1989명으로 220% 급증했다.
이를 겨냥해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4일 일본 카지노VIP용 단독 전세기를 첫 독자 운항에 나서는 등 아시아 큰손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SK증권은 최근 리포트에서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 증가는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 증가, 호텔 OCC(객실예약률) 증가, 식음시설 등 호텔 부대시설 매출 증가 등으로 직결될 것"이라면서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밝히며 목표주가도 2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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