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은 안양 평촌 중앙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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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안양 평촌 중앙공원 나들이

스마트라이프 2022-11-07 09:00:00 신고

 

가을은 참 걷기 좋은 계절이다. 안양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평촌 중앙공원은,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공간이다. 1992년 6월 개발하기 시작하여 1993년 12월 31일 완공하게 된 안양 중앙공원. 나무가 총 20종, 3만 3천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그리고 7만 8천 8백여 본의 초화류가 심어져 있는 그 거대한 공원으로 들어가보았다.

 

 

특히나 날씨가 맑아 사진 찍기 참 좋았던 길. 담쟁이덩굴, 절반은 푸르고 절반은 잎이 져버린 모습. 여러 모습을 한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었다.

 

 

다목적 운동장과 테니스장, 롤러장, 스케이트장, 농구장 등이 있고, 원형 스탠드 및 놀이마당, 야외무대 등 문화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와 있다. 이외에도 편의시설로 벤치, 식수대, 화장실, 주차장, 음수대, 매점 등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어 잠시 나들이 하러 왔다가, 하루종일 둘러볼 수도 있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단풍, 새롭게 피어나고 있는 들풀, 산수유처럼 보이는 가을 열매, 힘을 잃었지만 죽지 않은 꿋꿋한 맨드라미, 마지막 한 송이 남아있던 생명력 강한 해바라기까지. 심어놓은 시기가 각양각색이라 오랫동안 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용도 트랙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스하키도 즐길 수 있고, 2000년 10월부터 공원 입구에서부터 건너편 빌딩까지 약 240m의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8시 사이에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다. 걷기 좋은 길로 아이와 함께 가족 나들이 하기에도 안전한 주말 드라이브 코스이다.

 

 

 

특히나 예술조형물이 약 50점 정도 있는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의미도 있다. 그만큼 포토존도 많아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현재 방문하면 떨어지는 낙엽과 아직 저물지 않은 초록의 이파리, 겨울이 느껴지는 앙상한 나뭇가지까지 다양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근처 안양 가볼만한곳으로는 안양유원지, 관악산,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등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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