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연계형’ 자율주행 서비스 제주에서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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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연계형’ 자율주행 서비스 제주에서 본격 개시

스타트업엔 2022-11-02 14:34:31 신고

앞으로는 제주를 찾는 여행객은 공항에 도착 후 공항 도착층에서 “순환형 자율주행 관광셔틀 서비스”를 이용하여 제주 해변(이호테우 해수욕장, 용두암 등)의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관광 후 다시 자율차로 공항에서 중문단지 내호텔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으며, 중문단지 내에서도 자율차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제주여행이 더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월 3일부터 제주 해안도로 및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누구나 이용가능한 “탐라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23년까지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자율차서비스의 대국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참여업체) 라이드플럭스(운행사), 아이티텔레콤, 광명 D&C, KAIST, 제주연구원

지난 ‘20년에 시작한 모빌리티서비스 시범사업은 스타트기업 및 중소기업이 창의적으로 마련한 자율차 기반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대해 국토부가 자율차 제작 및 서비스 운영비를 지원하여 자율주행 실증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주 자율주행서비스에는 40억이 지원될 예정(’22.06~’23.12)이다.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공항 인근의용두암-이호테우해변 등 해안도로(총 16km)와 중문관광단지 내(5㎢)에서 각각 운영되며, 대중교통 및 기존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연계해 차를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탐라 자율차
탐라 자율차

‘22년에는 자율차 3대(해안도로 2대, 중문단지 1대)를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 교육을 받은 안전 관리자가 비상 상황을 대비해 운전석에 탑승한다. 서비스 예약 및 차량호출은 운영업체인 라이드플럭스 누리집(주소) 서비스 링크와 QR코드를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차사업에 민간사업자로 함께 선정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컨소시엄도 11월 중에 서비스 준비를 마치고 대구 테크노폴리스(10.6km)와 국가산업단지(17.6km)에서 여객서비스(‘22년)와 로봇 배송(’23년)을제공하는 “달구벌 자율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참여업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운행사), 카카오모빌리티, KT, 현대오토에버,뉴빌리티, 한국자동차연구원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제주도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관광객도 많이 찾는 관광도시로서 이번 시범사업이 제주도의 관광품격을한층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면서, “정부는 우리기업이 상용화를 위한 국제적 경쟁이 치열한 자율차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민간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더 많은 일반국민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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