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자주 연락했는데 답장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언급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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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자주 연락했는데 답장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언급한 선수

위키트리 2023-11-21 13:4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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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산둥 타이산 손준호를 걱정했다.

손흥민이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는 21일(한국 시각) 오후 9시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중국과의 C조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19일 오후 중국 선전 바오한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입국했다.

중국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한국에 크게 밀린다. 역대 상대 전적도 21승 13무 2패로 한국 축구가 크게 앞선다.

한국 대표팀은 최근 싱가포르전 대승과 함께 A매치 4연승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이기에 중국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손준호가 동갑이라서 어릴 때부터 호흡을 맞췄다. 자주 연락하는 사이였다. 손준호가 구금되었다는 소식에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답장이 없어서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준호와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좋은 결과를 얻고 다시 한국 대표팀으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손준호는 지난 5월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가족들과 귀국하려다 강제 연행당했다. 손준호는 비국가공작인원 수뢰 혐의로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았다. 형사 구류(임시 구속) 기한이 만료되자 6월 18일 자로 구속수사로 전환됐다. 구속 수사는 최장 7개월까지 가능하다. 손준호는 이미 6개월 넘게 구금돼 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지난 5월 16일 당시 손준호가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는 정부 기관이 아닌 기업 또는 기타 단위에 소속된 사람이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이용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우 등에 적용된다.

손준호가 지난해 9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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