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32분 CJ프레시웨이는 전거래일 대비 2600원(6.53%) 상승한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25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화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 영업실적의 고 성장세가 1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5977억원, 영업이익은 206.8% 늘어난 97억원으로 예상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2월 이후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방역조치와 무관하게 집객력 하락이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결과라 판단할 수 있다"며 "동사의 수주경쟁력 확대에 따른 점유율 증가, 사업부 조정에 따른 마진율 상승, 주요 거래처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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