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정 중인 서유리-최병길 ‘진흙탕 싸움’ [연예뉴스 HOT]

이혼 조정 중인 서유리-최병길 ‘진흙탕 싸움’ [연예뉴스 HOT]

스포츠동아 2024-05-20 00:30:00 신고

3줄요약

서유리(왼쪽)·최병길 PD. 사진제공|JTBC

이혼 조정 중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서로에 대한 폭로전으로 진흙탕 싸움을 펼치고 있다. 19일 최 PD는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가로막네”라면서 서유리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최 PD는 서유리의 전세금을 빼주기 위해 사채까지 썼지만 서유리는 오히려 자신을 협박까지 했다면서 “서유리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유리는 ‘속풀이쇼 동치미’, ‘오은영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해 전 남편과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5년간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9년 8월 결혼했지만 5년 만인 3월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