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이번엔 고물가 항의 대규모 시위…곳곳서 격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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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이번엔 고물가 항의 대규모 시위…곳곳서 격렬 충돌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고교생들의 분노 함성이 4주째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에서 17일(현지시간) 또다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는 600건이 넘는 시위가 계획된 가운데, 정오까지 파리를 제외한 전국에서 펼쳐진 시위와 집단행동이 140건으로 집계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지난 16일 시민들에게 평온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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