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사우디·후티 갈등 정치로 풀어야"…중재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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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사우디·후티 갈등 정치로 풀어야"…중재의지 재확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간의 갈등을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 반군의 무력 도발을 부추기는 배후가 이란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최근 후티 반군은 에너지 시설과 리야드 국제공항 등 사우디의 주요 목표물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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