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 ‘종이 호랑이’ 비판 잠재운 KRX…'2치킨' 파이널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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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S] ‘종이 호랑이’ 비판 잠재운 KRX…'2치킨' 파이널 첫날 선두

키움 DRX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PMPS) 2026 시즌2’에서 ‘종이 호랑이’로 전락했다는 일각의 비판을 잠재우며 그랜드 파이널 첫날 선두로 치고 나갔다.

KRX는 앞서 다섯 차례의 서킷 스테이지에서 단 한 번도 3위 안에 들지 못해 베네핏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하는 등 자존심을 구겼지만, 이번 파이널에서만큼은 PMPS 역대 최다 우승팀(8회)의 '명가'에 걸맞은 저력을 과시했다.

'큐엑스(Qxzzz)' 이경석이 5킬·774대미지를 기록하며 주장으로서 팀의 반등을 이끈 가운데, 비니와 혹시도 각 4킬, 3킬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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