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희연(하니)과 하석진이 상상을 초월하는 음이탈 버스킹 소동 끝에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에 거친 도파민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을 사로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눈물겨운 애정 공세와 주변 인물들의 충격적인 비극이 펼쳐졌다.
이날 김무진은 한규림의 기행에 맞춰주려 "사실 락커가 꿈이었다"라며 길거리 버스킹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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