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화 감독 취임…팬 자부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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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한화 감독 취임…팬 자부심 강조

류지현 감독이 16일 한화 이글스 제15대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했다.

류 감독은 2021~2022년 LG 트윈스 사령탑을 맡았고, 이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진출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끌었다.

류 감독은 한화의 2027시즌 준비를 시작하며 투수진과 야수 포지션을 살펴 최적의 조합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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