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전 휴학계까지 제출…인천 흉기난동범 구속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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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전 휴학계까지 제출…인천 흉기난동범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오늘(16일) 결정될 전망이다.

흉기 4개 미리 챙기고 현금 600만 원 소지…범행 전 행적은?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 당일 아침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흉기와 가위, 망치 등 흉기·둔기 4개를 배낭에 챙겨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불만을 품은 대상은 계양구의 병원이었는데 실제 범행 장소는 남동구의 대형 상업시설이었고, 피해자들 역시 병원과 무관한 시민들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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