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비만 효능시험도 최대 2주 1회까지만 진행돼 1~3개월 투여 주기를 뒷받침하는 근거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펩트론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당사가 실제 사용 중이거나 향후 사용할 예정인 기술의 고분자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단순히 월 1회 투여주기 자체에 대한 권리보다는 약물과 고분자의 조합 및 구체적인 제형 설계에 대해 특허권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해명했다.
펩트론 특허의 핵심은 ‘저점도 PLGA 1종+고점도 PLGA 2종 이상’이라는 특정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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