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파주 프런티어가 15억 원의 예산 공백으로 재정난을 겪자 경영진 보수 반납과 민간 기업 인수 추진 등 정상화 방안을 내놓았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15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구단 구성원들이 급여 지급을 걱정하는 상황이 발생해선 안 된다.현재 구단의 재정난에 단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재정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 대기업의 후원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구단주인 파주시장이 부족한 재원을 보전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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