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K팝을 좋아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한국에서 만든 제품을 직접 사고 싶어 휴가를 내고 디자인페어를 찾아왔습니다.” 관람객들이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2026DDP디자인페어'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9CM는 지난해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참여 브랜드 전체를 국내 브랜드로 구성했다.
29CM 관계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여온 브랜드들이 대규모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며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소비자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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