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첫 홈런 주인공은 LG 오스틴…곽빈 두들겨 선제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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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첫 홈런 주인공은 LG 오스틴…곽빈 두들겨 선제 투런포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2026 KBO 포스트시즌 1호 홈런 주인공이 됐다.

LG 출신 최초의 홈런왕을 노렸던 오스틴은 정규시즌 마지막 18경기에서 홈런을 2개 추가하는 데 그쳐 41홈런으로 시즌을 마쳤다.

정규시즌 막판 방망이가 잠잠했던 오스틴은 두산의 슈퍼 에이스 곽빈을 상대로 기선 제압 2점 홈런을 터트린 뒤 크게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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