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부부 결박’ 살해범, 피해자 돈 1100만원 쓴 곳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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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부부 결박’ 살해범, 피해자 돈 1100만원 쓴 곳 보니 ‘충격’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해 살해한 범행으로 신상이 공개된 박용수가 피해자에게서 빼앗은 1100만원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용수는 지난 5일 오후 9시 28분부터 오후 11시 57분 사이 전남광주 나주시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용수는 자전거를 타고 피해자 집에 접근한 뒤,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 소유의 1t 화물차에 자전거를 싣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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