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사’ 들어봤나”…수급 확대는 계산하고 자립 성과는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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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사’ 들어봤나”…수급 확대는 계산하고 자립 성과는 ‘깜깜이’

이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는 2021년 13만8천 명에서 올해 6월 21만7천 명으로 56.7% 늘어났다.

정 장관은 “자활사업 참여자를 패널처럼 해서 소득·자산 변동이 탈수급까지 이어지는 경과를 봐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수급자 숫자는 있는데 자립자 숫자는 없다면 이건 복지 통계가 아니라 ‘지출 통계’”라며 “수급의 문을 넓히는 만큼 자립으로 나아가는 ‘중간사다리’도 함께 만들지 못하면 수급 확대에만 치우친 ‘반쪽짜리 정책’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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