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오렌지 구룡포GC 조성사업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해 담당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는지, 인수위 역시 보고를 받았는지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진행된 포항시 자체감사에서 당시 도시계획과장이 박용선 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에 해당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 보고(말이나 글로 알림)를 했고,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담당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개발행위허가를 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전임 시장 체제에서 사업자의 재정 건전성과 관광숙박시설 건립,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보 문제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했던 사업이 시장 교체기(인수위 활동 기간·시장 취임 7일 전)에 전격 허가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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