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10개월 기른 장발 싹둑…우여곡절 끝 은퇴식 D-DAY(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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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10개월 기른 장발 싹둑…우여곡절 끝 은퇴식 D-DAY(전참시)

황재균이 폭염으로 한 차례 미뤄졌던 은퇴식을 앞두고 10개월 동안 길러온 장발까지 과감하게 잘라낸다.

결국 황재균은 긴 머리를 정리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은퇴식 준비를 마친다.

지난 은퇴식이 취소됐을 당시 공항에서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황재균의 마지막 무대를 보기 위해 약 한 달 만에 다시 입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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