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오면 이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저희도 고참급이 됐고, 그런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으로 들어간 황인범은 이날 선발 출전한 '1996년생 동갑내기'인 황희찬(샬케), 경기에 결장한 김민재(뮌헨)와 함께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대표팀 유니폼을 갖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표팀이 오면 항상 '이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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