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지인의 허위 성적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불법 영상물을 유포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허위 영상물이 유포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수사하기 위해 법원에서 신분 위장 수사 허가를 받았다.
분석 결과 A씨가 소지한 것으로 조사된 영상물은 허위 영상물 2600여개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1600여개, 불법 촬영물 1300여개 등 총 5600여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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