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채 경찰관에 술병 든 종이봉투 휘두른 60대, 2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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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채 경찰관에 술병 든 종이봉투 휘두른 60대, 2심도 실형

만취 상태에서 술병이 든 종이봉투를 휘둘러 경찰관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24일 오후 10시 4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파출소에서 B 경사의 얼굴 부위에 빈 술병이 담긴 종이봉투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해당 파출소에 찾아와 한 주점의 업주를 처벌해달라고 요청했으나, B 경사가 귀가할 것을 권유하자 욕설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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