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닷새간 호르무즈해협서 유조선 7척 넘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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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닷새간 호르무즈해협서 유조선 7척 넘게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있고 미국 통제 아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매체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지난 닷새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 최소한 유조선 7척을 공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8월 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상대로 매주 약 30건의 드론과 10건의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 당국자는 최근 10일 동안 최소 4척의 상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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