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펫푸드 시장이 2조5천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정부가 국내 시장의 수입산 점유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여주시·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근거로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기초적인 시장 통계조차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의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펫푸드 시장은 2020년 10억6,480만달러에서 2025년 17억8,300만달러로 5년 만에 67.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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