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산·광양 등 항만서 생태계교란 붉은불개미 지속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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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산·광양 등 항만서 생태계교란 붉은불개미 지속 출몰

빈 컨테이너를 통해 붉은불개미 등 외래 해충이 국내에 계속 유입되고 있어 항만 검역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 생물인 붉은불개미를 비롯한 외래 해충이 전국 주요 항만에서 꾸준히 검출되고 있다.

인천항에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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