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연휴 기간 금융권을 강타한 해킹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전 금융업권을 긴급 소집한다.
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금융투자·보험·여신전문(카드·캐피탈)·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자산·핀테크 등 전 업권 협회장과 이번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불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당국은 이미 정보 유출이 확인된 은행·여전·저축은행 외에 보험·상호금융, 가상자산·핀테크 업권까지 회의 대상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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