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연패를 이끈 엄지성이 감격스러운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를 일본 골키퍼가 쳐냈지만, 문전에 있던 엄지성이 곧바로 잡아냈고, 수비를 제친 뒤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5경기 4골 4도움’을 기록,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하며 우승 일등 공신으로 활약한 엄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원들에게) 너무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와일드카드로 발탁돼 부담이 좀 있었는데 한을 푼 것 같아서 다행이다.한국에서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셨는데 결과로 보답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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