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바리톤 이대범, 뇌경색 딛고 다시 무대로...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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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바리톤 이대범, 뇌경색 딛고 다시 무대로...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대범의 곁에는 아내 소연 씨가 있다.

자신을 돌보는 동시에 두 아이를 키우고 공연 활동까지 함께하는 아내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관객이 단 한 명뿐인 무대라도 자신을 필요로 한다면 기꺼이 노래하겠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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