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독성데이터에 AI 활용…실험동물 사용↓ 독성평가 효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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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독성데이터에 AI 활용…실험동물 사용↓ 독성평가 효율성 ↑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 신설은 연구소가 축적해 온 독성연구 역량에 데이터와 AI를 접목해 연구방식을 한 단계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실험동물 사용을 줄이고 독성평가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연구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국가독성과학연구소 관계자).

KIT 내부에 축적된 독성데이터를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해 신약개발과 안전성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잠자는 데이터에 숨을 불어넣는다'는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의 지향점이다.

허 소장은 "AI와 데이터는 기존의 독성연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연구 기반"이라며 "연구소가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역량이 연구 현장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과 규제과학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독성연구의 데이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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