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억만장자稅 두고 美민주당 갈등 증폭…"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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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억만장자稅 두고 美민주당 갈등 증폭…"극과 극"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억만장자 부유세'(이하 억만장자세) 도입을 놓고 민주당 내 주요 인물 간 의견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ABC 방송은 3일(현지시간) 민주당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로 카나(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억만장자세 도입을 놓고 정반대 입장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명 억만장자세라고 불리는 주민 발의안 40호는 전 세계에 보유한 순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4천200억 원) 이상인 캘리포니아주 거주 억만장자들에게 순자산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회성으로 거두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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