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제패 금자탑…결승 한일전 승부 가른 엄지성 왼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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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제패 금자탑…결승 한일전 승부 가른 엄지성 왼발 한 방

이민성 감독(53)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의 도요타 스타디움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서 후반 16분 엄지성(24·스완지시티)의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민석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3일 일본 아이치현의 도요타 스타디움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결승서 승리한 뒤 헹가레를 받고 있다.

그는 “금메달을 따는 것만으로는 한국 축구를 되살리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다만 이 팀의 많은 선수가 성인 대표팀으로 올라갈 것이고, 이번 대회는 그들이 빛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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