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머금은 컬러와 180년 공예 정신으로 그려낸 로에베의 봄여름.
스트라이프 재킷과 셔츠 드레스는 가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깎는 스카이빙 기법을 활용해 한여름에도 걸칠 수 있을 만큼 가볍게 만들었고, 부드러운 플롱제 나파 레더를 입체적으로 가공해 힘 있게 펼쳐지는 미니 드레스를 완성했죠.
스포티한 옷차림에 과감한 컬러를 끌어들인 송강과 클래식한 룩 속에서 색의 재미를 살린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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