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올풋볼’은 3일(한국시간)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에서 김민재는 교체된 뒤 터치라인에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과 격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교체된 뒤 당시 대표팀 코치였던 김진규를 향해 항의성 제스처를 취한 장면까지 고려하면, 김민재는 최근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셈”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대표팀이 연이어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수비의 중심인 김민재까지 강한 감정을 드러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해외 매체의 관심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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