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해트트릭이었고, 마침표는 한일전 결승골이었다.
엄지성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국의 2-1 승리를 만든 두 골이 모두 엄지성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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