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한국 축구 일으킬 것"…약속 지키며 떠나는 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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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한국 축구 일으킬 것"…약속 지키며 떠나는 이민성

"저희가 아시안게임을 금메달로 장식해 한국 축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과 함께 아시안게임에서 패권을 유지하며 '아시아 맹주' 이미지를 지켜왔고, 아시안게임 우승에 힘입어 한국 축구의 중심을 이루는 유럽파 인재들이 병역 혜택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활동의 발판도 놓을 수 있었다.

월드컵이나 여타 A매치와 같은 성인 대표팀이 참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A대표팀에서 현재 활동하거나 향후 들어갈 가능성이 큰 기대주들이 뛰는 아시안게임의 결과는 한국 축구 전체의 분위기와 무관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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