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은 미사일 발사 당일 이례적으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이었다고 발표했는데,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화성-16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군 당국은 북한이 준중거리(MRBM·사거리 1천∼3천㎞)나 중거리(IRBM·사거리 3천∼5천500㎞) 탄도미사일에 대해 사거리를 줄여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합참은 북한이 오전 6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700㎞ 이상 비행했다고 밝히면서도,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판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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