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앞바다에 해상풍력 사업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설치지원항만과 유지보수(O&M) 인프라는 아직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목포신항은 이미 2개 선석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지원 기능을 확보하고, 추가 부두와 유지보수 산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군산항이 지원항만으로 지정됐느냐”를 넘어 75번 선석만으로 충분한지, 추가 선석과 중량물 야적장, O&M 거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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