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름 부르고 10점 명중한 ‘도윤이 아빠’ 이우석 “이번 한 발만, 딱 한 발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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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 부르고 10점 명중한 ‘도윤이 아빠’ 이우석 “이번 한 발만, 딱 한 발만 도와줘”

“마음속으로 아이 이름을 계속 불렀어요.” 한국 양궁 남자 리커브 국가대표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3일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결승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스코어 6-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양궁 남자 리커브 국가대표 이우석이 3일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결승서 승리한 뒤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한 발만, 딱 한 발만 잘 쏠 수 있게 아빠 도와줘’라고 되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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