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등 돌린 ‘아시안 팝’ 부문…그래미, 재검토 끝에 “예정대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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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등 돌린 ‘아시안 팝’ 부문…그래미, 재검토 끝에 “예정대로 시상”

미국 그래미 어워즈가 신설 과정에서 논란을 빚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예정대로 유지한다.

방탄소년단(BTS)이 지역과 언어를 기준으로 음악을 나누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내년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 재검토에 들어간 데 따른 최종 결정이다.

BTS도 지난 7월 내년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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