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지만, 북한이 일본에 선수단을 보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김 총장은 직접 답신을 보내는 대신 아시아카누연맹 실무 책임자로서 아시안게임 조직위에 북한의 요청 사항을 전달했고, 조직위 측은 이를 수용해 배를 대여해 주기로 결정했다.
아시안게임 공식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카누 스프린트 종목에 출전 등록을 마친 북한 선수는 차은영(25), 정예성(26), 엄진경(23) 등 여자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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