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8부 능선?’ 서울 김기동 감독의 강조 “3승 더 하면 윤곽 나온다”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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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8부 능선?’ 서울 김기동 감독의 강조 “3승 더 하면 윤곽 나온다” [케터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위닝 넘버’를 설정했다.

서울은 전반 3분 만에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기동 감독은 “이곳에 와서 비겼었다.그때는 경기력이 안 좋았다.복기하면서 오늘은 준비했다.준비한대로 잘 진행됐다.골도 나왔고 움직임도 좋았다.이후 점유를 내주면서 선수들이 나태하기보다 공간을 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전반 끝나고 라커룸에서 경기를 이겨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잘 맞아들어갔다.끝나기 10분 전 라인을 올리면서 상대가 공간을 노출했다.클리말라가 힘들어하는 데도 스피드를 믿었다.끝까지 놨던게 결승골이 됐다.90분 인내하면서 공간을 만들어 내려고 한 게 득점으로 나타났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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