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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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해(종합)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에서 12일 '사도광산 추도식'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안타깝게도 이곳에서 목숨을 잃은 분들도 있다"며 애도를 표했지만 재작년이나 작년과 대동소이한 추도 내용만 담았고, 당시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2024년부터 열린 추도식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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