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신설하는 ‘공익신고장려기금’을 약 260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내년부터 주가조작·담합·탈세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상한을 없애는 데 맞춰 포상금 재원을 기금으로 통합해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각 부처가 예산 따로 집행하며 재원 부족…기금으로 대응 10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신설되는 공익신고장려기금으로 총 2659억 24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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