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등 중부 유럽 4개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만나 국방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슬로바키아 매체 TASR 등이 보도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EU의 차기 예산이 EU 국경에서 동부 전선 국가들이 부담하는 높은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며 폴란드가 동부 국경을 통한 이주민 유입을 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EU가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낮은 회원국을 위한 결속기금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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