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전설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24·워싱턴 스피릿)이 연인의 경기를 새벽까지 응원한 뒤 소속팀의 훈련까지 참가하는 강행군을 선보여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여자 축구 스타 로드먼이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벤 셸튼(9위·미국)의 US오픈 8강전을 새벽까지 응원한 뒤, 불과 몇 시간 만에 무려 300마일(약 480㎞)을 달려 소속팀 훈련에 정상 참석하는 놀라운 열정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로드먼은 셸튼와 알카라스의 경기를 모두 지켜본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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