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키움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박준현은 후속 안재석에게도 유리한 볼카운트(0볼-2스트라이크)에서 구사한 포심 패스트볼(직구)이 가운데로 몰려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맞았다.
공 배합을 떠나 변화구 구사 능력이 조금 더 나아져야 한다는 숙제를 확인한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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