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가 개인 통산 150번째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김주원이 연장 11회 결승타를 때렸다.
11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용준이 박정우와 카스트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KIA 선발 올러도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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