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기업노조, '장인 업체 3.7억' 이해충돌···불신임·소송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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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기업노조, '장인 업체 3.7억' 이해충돌···불신임·소송 '점입가경'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3억7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진 게 발단이다.

DS·DX 간 노조 주도권 갈등까지 겹치면서 일부 조합원은 집행부를 상대로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4월 총파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 위원장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A 업체와 집회·행사용 물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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